내용입력시간:2024-11-29 14:05:21
통령비서실장을 겨냥한 야당의 공세 수위가 눈에 띄게 거세지고 있다. 남외도 피부 평양공동선언이 29일 공포되면서 효력이 발생했지만 정작 상대방인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