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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 교정치료만으로 많이 교정 되었고, 얼굴형도 전보다 보기 좋게 변하여 만족…
- OO 치과에서 치료 받던 중 사기로 인해 언니의 소개로 고운미소치과로 오게 되었습니다.다른 곳에서 치료 받다가 오면 보통은 이어서 치료를 잘 안해주는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원장님께서 보시고는 바로 치료 가능하다고 해주셨습니다. 이전 치과에서 발치 4개 진행했고, 4-6주마다 교정이 잘 되고 있는지 방문하여 확인했습니다.한번씩 x-ray도 찍어 제 치아 상태를 확인하면서 약하게도 했다가다시 조이기도 했다가 조절해주셨습니다. 양악까지 해야 효과적이긴 하나교정치료만으로 많이 교정 되었고, 얼굴형도 전보다 보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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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6
- 원장선생님이 항상 진료하면서 과정 설명해주셔서 더 믿음가고 좋았어요!
- 그동안 앞니 오른쪽 덧니 하나가 고민이여서 계속 교정 생각하다가회사 근처에 교정 전문치과가 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매월 미리 예약된시간에 오면 빠르게 진료해주셔서 편하게 끝냈습니다!6개월 남짓 기간동안 빠르게 진료+프라그 제거까지 해주시고무엇보다 원장선생님이 항상 진료하면서 과정 설명해주셔서 더 믿음가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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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9
- 정석대로 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김영원 원장님 진짜 최고세요!
- 저는 치열이 고르지도, 그렇다고 삐뚤빼뚤하지도 않은 정말 애매한 치아였습니다.다른 교정인들은 '입툭튀' 얼굴에서 발치교정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는다고 하지만 저는 발치를 하기도 애매한 수준이라 오히려 선뜻 교정에 마음먹기가 어려웠습니다.그래서 오히려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갔던 치과는 투명교정을전문으로 하는 곳이였는데, 3년 동안 원장님 얼굴 한번 제대로 못 뵈고 교정효과는 거의 효과없이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이 후 교정은 '정석'대로 해야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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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
- 교정이 다 된 후 만족감이 높았다. 교정하길 잘한거 같다.
- 개선된점: 앞니 사이의 간격이 훨씬 줄어들었고 치아배열이 훨씬 깔끔해졌다.뻐드렁니가 많이 개선되었고 입이 많이 들어갔다. 교정을 하는 동안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치아가교정되는 모습을 직접볼수 있어서 점점 교정되는 치아를 볼때 뿌듯했다.교정이 다 된 후 만족감이 높았다. 교정하길 잘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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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
-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교정을 결심하기 전까지는 많은 고민을 하고 교정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교정이 끝난 지금은 매우홀가분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마무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치아 배열에도 문제가있었고 입술 또한 돌출이 심했었는데 2년 반이라는 교정 치료를 받고 난 지금은 눈에 띄게좋아져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목교 연세고운미소치과에서좋은 선생님들께서 성심성의껏 봐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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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
- 교정을 하면서 내 치아가 바뀌는게 신기했다.
- 처음에는 교정하기 싫고 할 시도조차 하기 싫었는데 한 번 상담을 받아보니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기분도 좋았고 교정을 하면서 내 치아가 바뀌는게 신기했다. 치아가 바르게 되면서 기분도좋아지고 교정기도 익숙해져서 불편하지도 않아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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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 처음에 이빨 빼고 교정장치 착용할 때는 힘들고 불편하기도했지만 지날수록 적응도 되고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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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 평상시에 불편했던 음식섭취나 소화등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약 1년 넘게 치료를 받으면서 치열이 전보다 개선되었으며, 평상시에 불편했던 음식섭취나소화등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치료에 앞서 매달 치료받으러 올때마다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교정관리를 해주신 간호사분들과 의사님께 감사의 인사를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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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 제일 도움이 될 것 같은 치과를 선택했습니다.
- 한 번 하는 교정이라 치과를 여러 곳 가보며 제일 도움될 것 같은 치과를선택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할 때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되기 쉽게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매달 내원할 때 간호사? 언니들도 먼저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셔서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다닌 것 같습니다.